보청기 가이드



청력에 영향을 미치거나 난청을 초래하는 요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기간 소음에
    노출된 경우

  • 유전적인 요인

  • 감염 또는 만성 질병

  • 약물 부작용

  • 외상

  • 귀지

  • 노화 현상

소음성 난청

85dB 이상 큰 소음에 장시간 노출된 경우, 청력 손실이 이미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콘서트장이나 MP3 플레이어를 통해서 시끄러운 음악을 듣고 난 후에는 잘 안 들린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청각기관의 유모세포가 일시적으로 손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조용하게 한동안 있다 보면 유모세포는 다시 회복이 됩니다. 이를 일시적 난청(TTS)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이 반복적으로 큰 소음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유모세포들이 심각하게 손상되어 회복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영구적 난청(PTS) 이라고 합니다.

콘서트장이나 시끄러운 클럽에서 장시간 시끄러운 소음에 노출되거나, 헤드셋으로 시끄러운 음악을 들으면 청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헤드셋으로 음악을 듣는 경우 음악 소리의 크기는 110~120dB 까지 올라갑니다. 폭죽과 같이 갑자기 크게 터지는 소리도 소음성 난청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큰 소음이 있는 작업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은 특히 위험합니다. 건설현장과 공장의 근로자, 비행기 활주로의 근무자 및 음악인들은 청력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소음은 이명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명은 외부 소리가 없는데도 한쪽 또는 양쪽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이명을 흔히 윙윙 소리라고 표현하지만 이명의 크기나 종류는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려면?

소음성 난청의 유일한 대안은 예방입니다.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귀마개, 귀 덮개 등의 다양한 청력 보호구를 착용하여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